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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6/20 요즘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by Enowy
요즈음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죠.

학원이란 곳엔 한번도 다녀본 적이 없다가 아무래도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했기에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시사 영어사에 신청했었는데, 친구들의 권유로 캐나다 문화원에 등록했습니다.
캐나다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어학강좌인데 친구들의 이야기로는 회화를 하려면 여기로 가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영국 문화원도 있는데 그곳은 좀 비쌉니다. 물론 비싼만큼 제값을 할겁니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강사 대부분이 학위 소지자라더군요...

하루에 두시간씩 화요일, 목요일에 수업이 있습니다. Level 3에서 듣고 있습니다.
이번달엔 현충일로 인해 오늘까지 5번이군요. 벌써 20일인데 겨우 다섯번했습니다.
매일 매일 두시간씩 하고 싶은데 그런 클래스는 없더군요.
그래서 다른 클래스를 같이 듣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동안 어학 학원을 다닌다는 것에 대해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이 처음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직 효용성에 대해서는 피부로 와닿는 것이 없지만
그래도 비용을 지불하고 기회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간대가 오전 9:30~11:30라서 유치원생을 자녀로 둔 어머니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의외에서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는 없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Enowy

2006/06/20 14:28 2006/06/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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