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NAS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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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Netgear의 ReadyNAS에 꽂혀 계속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매번 디스크 용량 확보가 필요한 경우 더 큰 디스크를 구매 했는데, 계속되는 지출도 지출이지만 기존에 쓰던 멀쩡한 저용량 디스크를 어찌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더군요. 레디나스를 이용하면 추후에 필요한 용량을 더 구매하여 장착하면 되므로 불필요한 지출이 적어질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Mac OS X의 지원도 된다고 명시되어 있고  RAID 자체가 불안하기는 하지만 핫스왑을 통해 실시간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 높다는 것이죠. NV+ 모델이 120~140만원이고 10월에 출시된 6베이짜리인 Pro가 약 5~600만원 정도 합니다. (Pro 모델은 아직 시중에 많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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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NAS 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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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NAS Pro



SMB, AFP, 유니코드 지원에 RAID-X라는 기술을 쓰고 있어서 사용이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켜 보고 있었지만 항상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FreeNAS 라는 것을 알게 되어 테스트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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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AS의 설정 화면 : http://www.freenas.org

현재 오픈소스로 진행되고 있고 LiveCD와 임베디드용이 제공되며 VMWARE용 이미지도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CD를 받아 설치했지만 오류가 발생해 VMWARE용 이미지를 받은 뒤 가상 SCSI 디스크를 8개 생성하여 연결했습니다.

설정 중에는 안정적인 작동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만 한글과 관련된 오류가 좀 발생되었습니다. Mac OS X과 Windows 에서 동시에 사용해야 하므로 SMB/AFP에서의 한글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권한부분에서도 문제가 있는 지 가끔 접속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ftp의 경우 2천개까지만 리스트업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오픈소스 NAS 서버, FreeNAS :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p=5101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살펴보면 문제를 해결하거나 오류에 대해 좀 더 명확해졌겠지만, 현재 내린 결론은 아직까진 굳이 시간을 내어 보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아답텍의 컨트롤러나 메인보드의 RAID를 이용하기 위해 제품을 알아  봤으나 그다지 맘에 드는 제품이 없었고, 그나마 워크홀릭님을 통해 콜로서스 제품이 낫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지요. (FreeNAS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워크홀릭의 다른 이야기 : 컴퓨터 이야기


하드 디스크 자체가 소모품이기에 RAID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가격대비성능의 다른 제품을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테이프든 블루레이든 말이죠....

Posted by Enowy

2008/12/23 16:10 2008/12/2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