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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블로그 방문자들은 20~40명 정도가 방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넷기어 레디나스의 사용기를 올리고 난 후 많은 분들의 방문이 게속 이어 졌습니다. 최고치를 찍은 10월 8일에는 1,726명의 방문자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 다음날은 대폭적인 감소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을 많이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Enowy

2009/10/09 12:03 2009/10/09 12:03

NETGEAR ReadyNAS Pro 개봉 및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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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만 가는 자료들, 그리고 개인 취미생활들로 인해 하드디스크는 지속적인 용량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저장하게 되는 사적인 자료 및 데이터들,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진의 경우 RAW로 촬영을 하게되고 (EOS 5D), Apple의 동영상 및 트레일러 및 각종 동영상, 그외 집에서 촬영하게되는 동영상은 끊임없이 늘어납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몇년전부터 외장하드를 통해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250GB에서 500GB로 그리고 1TB로 게다가 필요한 외장 하드 케이스가 늘어나며 기존에 사용하던 적은 용량의 하드는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하여 이용하게 되면서 하드 디스크는 디스크대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됩니다.

  • 큰 용량의 디스크를 구매하면 기존 적은 용량의 하드는 무언가 용도를 찾아야 한다.
  • 디스크가 많아지면 외장 하드 케이스가 더 필요해 진다. (귀찮음을 감수한다면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 하드에 저장하고 나서 사용하지 않고 둔다고 해서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계속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 백업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다. ( 백업에 대비하려면 돈도 시간도 이만저만이 아니게 든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본격적으로 고민하게 된 것은 지지난해 1TB가 시장에 현실적인 가격으로 등장하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500GB의 데이터를 백업 등의 목적으로 옮기게 되면 1394B던 기가빗으로 전송하던 시간이 걸리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게다가 큰 파일이 아니고 작은 파일들이 여러개라면 더더욱 시간이 늘어납니다. 어떤분은 1394B 소켓을 가진 외장하드 케이스를 약 10여개 정도를 구매하여 (물론 하나씩 구매한게 늘어나신 거죠..) 나무로 랙을 짜서 넣어 놓고 쓰시는 분도 봤습니다.

결국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중에 여분의 하드를 모아 하나의 큰 볼륨을 쓰면 어떨까하는 고민을 하게 되고 서버급에서만 사용하던 RAID가 대중화되면서 고민을 구체화 시키게 됩니다.좋은 방법을 찾기위해 고심하며 알아보던 중,  SAS와 NAS를 보다가 2008년 4월 25일 Windows Home Server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설치 디스크를 구해 하루종일 설치해 보며 기능을 테스트해 본 결과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합니다. 즉 WHS는 RAID 0를 사용한다는 것이죠.

아래는 대표적인 HP의 제품인 HP Media Smart Server 입니다. (한국에서는 판매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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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Mac OS X으로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데, Windows, Linux, FreeNAS도 고민했었습니다. 게다가 심지어는 DVD 백업도 생각했었지요..

이런 고민을 하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보니 yuripapa님을 통해 좋은 제품을 소개받게 되는데, 바로 아래의 NETGEAR의 ReadyNAS NV+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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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4개의 하드를 장착할 수 있는 베이와 좋은 방열구조를 가지고 있고 저렴한 가격에 안정성까지 확보한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보고 "바로 이거야!" 라는 감탄사를 외치며 구입을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ReadyNAS에 대해 자연히 공부를 하게 됩니다. NETGEAR는 원래 네트워크 장비 전문회사로 저렴한 가격에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업체로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 허브 및 랜카드 등 10여개 제품을 이용해 본 결과 만족스러운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호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넷기어에는 스토리지 라인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네트워크 장비 회사의 잇점을 만회하고자 Infrant 를 2007년 5월 인수하여 ReadyNAS 라는 스토리지 라인을 갖게 됩니다. 또한 3년에서 5년에 이르는 장기적인 보증 기간을 제시하고 다양한 용도에 맞춘 고성능 제품을 출시하여 많은 이들로부터 인기를 얻게 됩니다. ( 보증기간은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게다가 요사이 많이 사용되는 RAID는 안전성과 속도를 확보한 RAID5를 사용하는데 NETGEAR 제품은 RAID5를 향상시킨 자체적인 규격, X-Rai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X-Raid를 사용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잇점이 있습니다.

  • 여러개의 하드를 이용하여 하나의 큰 볼륨 구성
  • RAID5에 상응하는 백업 능력 보유
  • RAID5와 동등한 성능 및 용량 확보
  • 동적 확장 ( 백업없이 디스크 추가 만으로 확장)
  •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안정성 확보
  • SMART 기능을 이용한 하드디스크 안정성 확인
  • 문제가 생기는 경우 특정 하드디스크만 교체 가능
  • 핫스왑을 지원하여 장비의 전원을 내리지 않고 교체 또는 추가 가능

이러한 잇점은 기존에 제가 고민하고 있던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 저렴한 가격의 디스크를 이용하여 큰 볼륨을 만들 수 있고
  • 다른 용량의 디스크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X-Raid 2)
  • 다른 회사의 제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호환 리스트는 여기를 참고)
  • 백업의 걱정을 그나마 덜게 되며
  • 핫스왑 지원으로 교체도 쉽고
  • 문제가 있으면 리포팅이 되고
  • 동적 확장을 지원하므로, 용량 확장을 위해 백업을 하고 레이드 새로 구성 후 다시 복원하는 수고를 덜게 되고 게다가 시간도 벌 수 있습니다.
  • 게다가 Apple Filing Protocol과 TimeMachie, iTunes도 지원합니다.

2009년이 들어서면서 부터 NAS 시장은 활기를 띄게 됩니다. 보통 2베이 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4베이 제품까지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되죠. 이러한 시장의 움직임은 사용자들의 늘어나는 데이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때 NETGEAR에서 ReadyNAS Pro를 출시하며 6베이 제품을 선보입니다. 게다가 하드디스크를 제외한 모델인 Pioneer Edition를 제공하여 현실적인 가격을 제시합니다.

NV+를 고려하던 제게 또 다른 숙제를 안겨준 것이지요....

결국 오랜 동안의 고민 끝에 구매를 결정합니다.

아래는 개봉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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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NAS Pro 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 기술 사양
  • 인텔 Core 2 Duo 프로세서
  • 1 GB DDR2 DIMM (최대 4 GB까지 지원가능한 추가 슬롯으로 확장 가능)
  • OS를 위한 임베디드 128 MB 플래쉬 메모리
  • 6 시리얼 ATA II 채널
  • Hot swappable 및 lockable trays
  • 로드 밸런싱 및 장애 복구용 2개 10/100/1000 이더넷 포트
  • OLED 디스플레이
  • 3개 USB 2.0 포트
  • Windows, Mac, Linux/UNIX 클라이언트 지원
  • DHCP 서버 및 프린트 서버
  • 설정 마법사 및 손쉬운 웹 방식 인터페이스
RAID
  • 하드웨어 가속화 X-RAID2 싱글 볼륨 자동 확장
  • 하드웨어 가속화 RAID 0, 1, 5, 6를 위한 멀티플 볼륨 지원
  • Hot swap 지원
  • Hot spare 지원
볼륨(Volume)
  • 볼륨 관리
  • 싱글 볼륨 자동 확장 (X-RAID2)
  • Journaled 파일 시스템
  • 사용자 및 그룹 quotas
네트워크 파일 서비스
  • Windows를 위한 CIFS/SMB
  • Mac OS 9/X를 위한 AFP 3.1
  • Linux 및 UNIX를 위한 NFS v2 / v3
  • 웹 브라우저를 위한 HTTP/S
  • FTP/S 지원
  • Rsync
미디어 스트리밍
  • UPnP AV
  • Logitech SlimServer
  • Network DVD player compatible
  • Windows MCE compatible
  • Apple iTune® server
  • Sonos® music player
  • SONY PlayStation®3
  • Microsoft Xbox®, Xbox 360®
  • NETGEAR Digital Entertainer HD EVA8000 Series
네트워크 보안
  • Selectable, user, domain/ADS 모드
  • Windows ACL
  • 암호화된 network logins
  • Secure Sockets Layer (SSL)
오픈 플랫폼
  • 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Root SSH access
네트워크 옵션
  • DHCP 또는 static IP
  • WINS, NTP
시스템 관리
  • 퍼포먼스 옵션
  • 장비 상태
  • 시스템 설정 백업 및 복구
  • Email 경고 및 이벤트 로그
  • Wake-on-LAN
  • SNMP
백업 Back Up
  • 집적화된 백업 관리자
  • 프로그램화 가능한 백업 버튼
  • CIFS/NFS/FTP/HTTP & RSYNC를 통한 백업
  • USB 디스크를 통한 백업
  • Windows 및 Macintosh를 위한 무료 내장 CDP (continuous data protection) 백업 소프트웨어
지원 가능 USB 장비
  • USB HDD 및 플래쉬 드라이브
  • 프린터
  • 디지털 카메라 자동 카피
  • UPS 감시 및 자동 차단
  • 무선 네트워크 브릿지
지원 가능 웹 브라우저
  • Internet Explorer 6.0 이상
  • Netscape® Navigator 7.0 이상
  • Opera 7.0+; Safari 1.22 이상
  • Mozilla Firefox® 1.03 이상
지원 언어
  • 관리 UI: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한국어
  • 파일명: 유니코드
전원 관련
  • 300W 서버급 AC 파워 서플라이
  • 입력: 100~240V AC, 50/60 Hz
전력 소비
  • 115W (6 x 500 GB 디스크 탑재 시)
  • 전력 절약 모드
발열 관련
  • 소프트웨어 제어 가능 120 mm 샤시 쿨링 팬
  • 소프트웨어 제어 가능 90mm CPU 쿨링 팬
  • 팬 장애 경고
  • 자동 차단 옵션을 지닌 높은 발열 이메일 경고 기능
작동 환경
  • 0° ~ 40° C
  • 20%
  • 80% 습도 불응축식
  • FCC, UL, CE, C-Tick, MIC, VCCI, RoHS 인증
제품 규격
  • Kensington lock security hole
  • 규격: (h x w x d) 250 x 170 x 285 mm (10.0 x 6.7 x 11.2 in)
  • 무게: 7.5 kg (16.5 lb) 디스크 제외
옵션 추가 부품
  • Lockable SATA 디스크 트레이
  • 120 mm 샤시 팬

상기의 하드웨어 사양과 같이 인텔의 코어 2 듀오 CPU를 사용하는 하나의 PC 서버입니다. 게다가 오픈소스를 이용해 펌웨어 OS가 제작되어 있고 현재 공개되어 있습니다. 관련된 소스는 ReadyNAS GPL Resources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전 FAQ는 필히 읽어야 하며 이곳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외관을 살펴 본 모습니다.

처음 외관 모습입니다. 6베이라 클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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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모습입니다. 상단은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이 장작되어 있습니다. 아래쪽은 매쉬를 달아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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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를 연 내부 모습입니다. 6개의 트레이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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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트레이를 연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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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트레이를 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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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4,5,6 번 트레이를 모두 빼고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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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가까이에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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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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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입니다. 상단의 팬은 하드 디스크용 아래쪽은 파워와 하드디스크를 같이 냉각합니다. 두 개의 USB 포트와 두 개의 기가비트 랜포트, 켄싱턴 락, 전원 스위치, 파워 아웃렛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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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한 위쪽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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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한 아래쪽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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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입니다. 옆쪽에서도 팬을 달아 냉각 성능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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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동작 동영상입니다.
외관 모습입니다. 그리고 디스크 트레이를 뽑아 보았습니다.




부팅 모습입니다. 뒤편에 스위치가 있고 앞편에 스위치가 있는데 뒤편의 스위치를 켜도 본체의 전원이 바로 들어옵니다. PC하고는 다르죠. 요사이 PC 파워 서플라이들은 뒤편에 전원 스위치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켜도 전원이 바로 들어오지 않으나 ReadyNAS 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이렇게 부팅후 원격으로 전원을 내리면 뒤편의 스위치가 켜져 있는 상태이므로 앞편의 스위치를 눌러 켜면 전원이 들어 옵니다.
그리고 처음엔 팬소음이 좀 큰편입니다. 서버급 장비들이 대부분 그러한데 부팅이 완료되면 중간 단계로 소음이 감소됩니다.





정보 표시가 되는 화면입니다. 처음 부팅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35초 정도에 중간 단계의 소음으로 감소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좀 더 두면 세번째 가장 조용한 상태의 팬 소음으로 전환됩니다. 약 11초 정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소음으로 감소되면 상당히 낮은 소음입니다. 물론 무소음을 지향하시는 분이시라면 당연히 신경이 쓰이시겠지만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시스템을 종료하는 모습입니다. OLED는 사용하지 않는 경우 꺼지게 되며 전원 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정보 표시창이 들어 오고 다시 한 번 더 누르면 종료를 위해 한번 더 누르라는 메시지가 뜨고 다시 한번 더 누르면 시스템이 종료됩니다.





ReadyNAS 는 FrontView를 통해 관리하는데 요사이 많이 사용되는 공유기와 같이 웹을 통해 제어하므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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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용해 보시려면 ReadyNAS FrontView [SIMULATOR] 에서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실제 장착한 내용을 보여드립니다.
  1. 빈 트레이에 ST31000528AS 1TB 두개를 장착합니다.
  2. 포맷및 싱크 통해 새로운 공간을 확보 합니다. (약 3시간 반 소요)
  3. 하나의 디스크는 백업용이므로 약 900GB의 용량 확보
  4. 데이터 이동을 통해 기존의 사용하던 1TB 하드 확보 후 장착 (시스템 정지 불필요)
  5. 확장 및 싱크로 1841GB 확보 (데이터가 있으므로 약 12시간 소요)
  6. 기존에 사용하던 또 다른 1TB의 데이터를 옮겨 추가 디스크 확보
  7. 확장 및 싱크로 2764GB 확보 (데이터가 있으므로 약 14시간 소요)

현재 1TB의 4개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총 2764GB 용량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 속도 테스트 -

속도테스트는 다양한 결과를 시도해봐야 하나 간단히 3.5GB의 단일 파일을 복사해 봤습니다. 랜케이블은 CAT 6, NETGEAR의 기가비트 허브입니다.

ReadyNAS -> MacBook Pro (10.6 Snow Le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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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1.3MB의 전송속도가 나왔습니다. (비트가 아닙니다.) 게다가 고른 전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상황에서는 1394B보다 낫습니다.


MacBook Pro (10.6 Snow Leopard) -> Ready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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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초당 60MB의 속도가 나옵니다.

 상기의 화면은 단일 파일 복사로 인해 좋은 결과가 나타난 것이므로 다중 파일 복사의 경우 당연히 성능 저하가 오게 됩니다. 약 10 MB정도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ReadyNAS는 하드 및 데이터 체크를 스케쥴을 통해 수행할 수 있으며, 게다가 다음 부팅 시작시에 디스크 및 데이터 무결성을 체크할 수 있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후 디스크에 문제가 있으다면 시스템의 전원을 내리지 않고 디스크를 제거한 후 새로운 디스크를 장착하면 싱크가 수행되어 원래의 상태를 복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확장 역시 디스크 추가로 간단히 확장됩니다. (앞서 장착내용을 보시는 것 처럼 싱크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Mac OS X용 Windows용 위젯을 제공하고 있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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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on이 추가도 가능한데 역시 사용자가 제작하여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관련된 애드온들은 ReadyNAS Add-on 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Mac OS X 에 대한 지원도 잘 되고 있고 Aperture등 현업에서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관련 정보는 아래의 포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adyNAS 홈페이지
ReadyNAS 포럼

저가격의 NAS는 데이터 보존이나 용량 확장, 기능등 적어 원하는 기능이 있는 경우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해 구현하거나 아니면 구현 자체가 불가능하여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반해 ReadyNAS Pro는 가격이 높기는 하지만 많은 기능과 안정성이 이러한 부분을 상쇄시켜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몇년간은 관리만 잘 해주면 레디나스로 용량, 백업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Enowy

2009/10/06 02:15 2009/10/06 02:15

대용량 하드에서 NAS... 결국 DV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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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이슈는 항상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보존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다.

계속해서 대용량 하드를 구매하는 것에 지쳐 결국 선택한 대안이 ReadyNAS.
용량 증설이 대단히 쉽다.
하지만 오늘 계산해 보니 가격이 아직까지는 많이 높은 수준이었다.
현재 500GB를 세개 가지고 있으므로 아래의 세가지 안이 나온다.

  1. ReadyNAS NV+ 와 500GB 하드를 하나 더 구매한다.
  2. D-Link의 제품과 500GB 하드를 하나 더 구매한다.
  3. 1.5TB 하드를 구매한다.

첫번째 안은 항상 보고 있던 것이다. 장점은 잉여분의 하드가 발생되지 않는다 이며 단점으로는 가격이 가장 비싸다. (1,250,000원)

두번째는 어제 생각한 것이다. 첫번째 안과 비슷하지만 가격이 반으로 준다. (620,000원)

세번째는 가장 저렴하다. (250,000원) 하지만 500GB 하드가 세개나 남는다.

결국 DVD 로 백업을 수행해 볼까 생각중이다. 예전에 CD로 백업했던 데이터들도 모아보면 1/5 정도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대충 계산해 보니 다이오유덴 DVD 한장에 400원정도이므로 1G에 12원 정도고 하드의 경우 1G에 190원 꼴이다. 아직은 DVD 가 저렴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DVD 는 넣고 빼는 게 대단히 귀찮다. 찾기도 힘들다. 많아지면 기억도 안난다. (100장짜리 케이크가 수십개 되시는 분은 이해가 가시리라... 내가 그정돈 아니지만...)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론 하드가 최고이긴 한데....

Posted by Enowy

2009/01/28 17:48 2009/01/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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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AS를 테스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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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Netgear의 ReadyNAS에 꽂혀 계속 알아 보고 있었습니다.
매번 디스크 용량 확보가 필요한 경우 더 큰 디스크를 구매 했는데, 계속되는 지출도 지출이지만 기존에 쓰던 멀쩡한 저용량 디스크를 어찌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하더군요. 레디나스를 이용하면 추후에 필요한 용량을 더 구매하여 장착하면 되므로 불필요한 지출이 적어질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Mac OS X의 지원도 된다고 명시되어 있고  RAID 자체가 불안하기는 하지만 핫스왑을 통해 실시간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 높다는 것이죠. NV+ 모델이 120~140만원이고 10월에 출시된 6베이짜리인 Pro가 약 5~600만원 정도 합니다. (Pro 모델은 아직 시중에 많지 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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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NAS 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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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NAS Pro



SMB, AFP, 유니코드 지원에 RAID-X라는 기술을 쓰고 있어서 사용이 편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켜 보고 있었지만 항상 가격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FreeNAS 라는 것을 알게 되어 테스트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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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AS의 설정 화면 : http://www.freenas.org

현재 오픈소스로 진행되고 있고 LiveCD와 임베디드용이 제공되며 VMWARE용 이미지도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CD를 받아 설치했지만 오류가 발생해 VMWARE용 이미지를 받은 뒤 가상 SCSI 디스크를 8개 생성하여 연결했습니다.

설정 중에는 안정적인 작동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습니다만 한글과 관련된 오류가 좀 발생되었습니다. Mac OS X과 Windows 에서 동시에 사용해야 하므로 SMB/AFP에서의 한글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권한부분에서도 문제가 있는 지 가끔 접속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ftp의 경우 2천개까지만 리스트업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오픈소스 NAS 서버, FreeNAS : http://coffeenix.net/bbs/viewtopic.php?p=5101

시간을 좀 더 가지고 살펴보면 문제를 해결하거나 오류에 대해 좀 더 명확해졌겠지만, 현재 내린 결론은 아직까진 굳이 시간을 내어 보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아답텍의 컨트롤러나 메인보드의 RAID를 이용하기 위해 제품을 알아  봤으나 그다지 맘에 드는 제품이 없었고, 그나마 워크홀릭님을 통해 콜로서스 제품이 낫다는 의견을 들을 수 있었지요. (FreeNAS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워크홀릭의 다른 이야기 : 컴퓨터 이야기


하드 디스크 자체가 소모품이기에 RAID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가격대비성능의 다른 제품을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테이프든 블루레이든 말이죠....

Posted by Enowy

2008/12/23 16:10 2008/12/23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