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업 이슈는 항상 등장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보존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밖에 없다.
계속해서 대용량 하드를 구매하는 것에 지쳐 결국 선택한 대안이 ReadyNAS.
용량 증설이 대단히 쉽다.
하지만 오늘 계산해 보니 가격이 아직까지는 많이 높은 수준이었다.
현재 500GB를 세개 가지고 있으므로 아래의 세가지 안이 나온다.
- ReadyNAS NV+ 와 500GB 하드를 하나 더 구매한다.
- D-Link의 제품과 500GB 하드를 하나 더 구매한다.
- 1.5TB 하드를 구매한다.
첫번째 안은 항상 보고 있던 것이다. 장점은 잉여분의 하드가 발생되지 않는다 이며 단점으로는 가격이 가장 비싸다. (1,250,000원)
두번째는 어제 생각한 것이다. 첫번째 안과 비슷하지만 가격이 반으로 준다. (620,000원)
세번째는 가장 저렴하다. (250,000원) 하지만 500GB 하드가 세개나 남는다.
결국 DVD 로 백업을 수행해 볼까 생각중이다. 예전에 CD로 백업했던 데이터들도 모아보면 1/5 정도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대충 계산해 보니 다이오유덴 DVD 한장에 400원정도이므로 1G에 12원 정도고 하드의 경우 1G에 190원 꼴이다. 아직은 DVD 가 저렴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DVD 는 넣고 빼는 게 대단히 귀찮다. 찾기도 힘들다. 많아지면 기억도 안난다. (100장짜리 케이크가 수십개 되시는 분은 이해가 가시리라... 내가 그정돈 아니지만...) 언제든지 검색할 수 있는 것으론 하드가 최고이긴 한데....
Posted by Enow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