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주 부터 회사 옆의 수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녁시간 보다는 아침이 나을 것 같아 아침에 다니고 있는데
강습은 받지 않고 자유 수영을 하고 있지요.
첫날엔 오랜만에 운동하고 났더니 다녀온 후 한시간동안 팔을 들 수 없더군요..
게다가 어제 아침은 좀 게을러 질 뻔 했는데, 오히려 오늘 아침엔 수영하고 나니 상쾌하더군요.
팔도 땡기지 않는 걸 보니 이제 몸에 붙는 걸까요?

같이 다니고 있는 회사 동료와 TV에서 봤던 수영 선수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수영을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허우적 대며 물만 들이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저녁에도 했는데 같이 있는 피트니스에서 좀 뛰고 수영장에 들어갔더니
조금 더 운동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언젠간 멋지게 수영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Posted by Enowy

2006/08/18 22:39 2006/08/1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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