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보는 경관이 특히 멋진 곳이죠.
그동안 블라인드때문에 창문이 가려 제대로 보질 못했는데
오늘 창문에 햇빛 차단을 위한 필름을 설치하고 블라인드를 제껴 놓으니 노을이 그렇게 멋질 수 없더군요.
게다가 그 부근엔 큰 산이 없으니 탁 트인 공간이 더더욱 시원합니다.
저녁엔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약 4.8Km의 둘레에
노래하는 분수가 있는 광장까지 하면 꽤 넓은 곳이더군요.
게다가 산책로와 자전거,조깅 도로가 나뉘어 있고 생태 공원과 작은 동물 사육장, 전통 공원등이 있어
계속 이용해도 질리지 않도록 해 놓았습니다.
약간 빠른 걸음으로 도니 약 45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땀이 비오듯 쏟아지더군요.
하지만 산책과 운동을 겸할 수 있어 기분 좋게 돌았습니다.
여러분도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새삼 자신이 있는 곳에 공원있다는게 고맙게 느껴지더군요...
나중에 시간이 되면 카메라로 몇장 담아와 이곳에 올려보겠습니다.
Posted by Enow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