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Vista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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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Windows Vista를 설치했습니다. 사실 그동안 비스타에 대한 좋지 않은 평이 많아 설치를 미뤄오다가 이제서 설치하게 되었네요. 한글판의 출시가 작년 1월이니 2년이 가까워 옵니다. 그러나 아직도 XP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여전히 많은 것은 사실이지요.

제가 사용하는 PC의 사양입니다.

CPU : Pentium D 3.0GHz
RAM : 4GB
HDD : SATA 160GB (IDE 하드를 변환해서 사용)
M/B : P5LD2
Graphic : ATI Radeon X1600 (Gigabyte)

기본 체험 지수는 4.0인데 이 값을 받은 가장 낮은 부품은 바로 프로세서 입니다. 나중에 CPU를 교체하면 더 높은 값을 받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 수치도 낮은 값은 아닌데 처음 설치후 화면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렸습니다. XP에서는 멀쩡히 잘 되던 게임들이 OS를 바꿨다고 화면이 뚝뚝 끊기도록 느려지는 것은 도데체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그다지 무거운 게임도 아닌데 느려지는 것도 정도 것이어야지... 혹시나 해서 오늘 AMD에서 새로운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해 보니 3D 사양에 대한 점수가 0.1 올라가면서 눈에 띄게 속도향상이 있었습니다. 카트라이더는 전혀 하지 못할 정도에 인터넷 하면서 곰플레이어로는 동시에 시청이 불가능할 정도였는데 이젠 가끔씩 끊길 뿐입니다. 물론 끊기는 것은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가 어딘지... 역시 드라이버가 문제였군요.

이제 슬슬 개발 툴을 설치해야 겠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반을 설치해 보고 사용하는 등 도전을 해 봐야 하는데 많이 늦은 감이 있네요. 이번 기회를 통해 .Net에 보다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Posted by Enowy

2008/11/21 04:25 2008/11/21 04:25

김득신의 파적도(破寂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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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적도

파적도 (破寂圖) 야묘도추, 18세기, 종이에, 담채 22.5cm X 27.2cm, 간송미술관
긍제(兢薺) 김득신(金得臣) ,1754~1822, 조선 후기 화가


요사이 신윤복에 대한 드라마와 영화로 주변에서 조선시대 화원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들려옵니다. 신윤복을 다룬 이야기인 드라마 '바람의 화원'은 곧 볼 예정이고 영화는 지난 주 일요일 미인도를 봤습니다.  (미인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평을 가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한국에서 정규과정을 밟은 이라면 김홍도의 그림을 많이 보고 자랐습니다. 서당, 씨름도 등 조선시대 주변의 생활상을 많이 담고 있지요. 김홍도가 그린 그림중 제가 개인적으로 뽑는 그림은 바로 씨름도 인데 구도와 설정, 배치가 정말 탁월하다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찬찬히 뜯어 보고 있노라면 이야기 거리도 많고 전혀 지루하지 않을 만큼, 그리고 금방이라도 움직일 것만 같은 느낌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라를 대표하는 조선 후기의 그림을 딱 떠올린다면 오히려 이 그림이 떠오릅니다. 물론 외국인에게 소개한다면 씨름도겠지만 그냥 떠올려 보라 한다면 이 그림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그림이지요...

조선시대 유행했던 그림들은 대부분 산수화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자칫 지루함을 줄 수도 있지요. 그보다 움직임이 강하다면 김홍도 그림 정도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역시 김득신의 그림에 비한다면 역시나 움직임이 많이 모자랍니다. 움직임의 형태를 묘사하고 있으나 움직이지 않는 그런 느낌이죠. 모조 사과가 있으나 먹고 싶은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고나 할까요?

그만큼 이 그림은 역동적이며 움직임이 살아 있습니다. 구도도 명쾌하고 정말 재미있는 배치지요.

한가로운 시골집에서 고양이는 병아리를 채갑니다. 그걸보고 어미 닭은 파닥 파닥 거리고 나머지 병아리들은 도망가기 바쁩니다. 그걸 본 주인 아저씨는 곰방대를 쭉 뻗어 보지만 아무래도 고양이가 재빠르겠지요. 역시나 뒤에서 같이 거들려고 하는 주인 아주머니도 있습니다. 아저씨의 밑인 그림 한가운데에는 그 움직임에 느낌을 더하는 소품인 탕건이 주인 아저씨의 머리 위에서 떨어져 공중에 멈춰 있습니다.  그리고 짜고 있던 돗자리 틀은 쓰러져 버렸지요. 그걸 본 고양이는 나 잡아 보란듯, 재미 있다는 듯 날쌔게 도망가며 쳐다보고 있습니다.

한 장의 그림이지만 정말 움직이는 듯 다음 장면의 움직임이 그대로 연상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주는 것은 구도도 한 몫을 하고 있지요. 어지럽게 흐트러져 있는 듯 보이지만 이 만큼 치밀하게 정돈된 그림도 드물것입니다. 왼쪽 위의 나무가지는 적당한 위치에 자리잡아 그림의 읽기의 시작을 알립니다. "평화롭고 한가로운 시골 어느집에서..." 게다가 나무가지가 뻗은 곳 끝에는 고양이고 도망가고 있고 시선이 다시 두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는 고양이가 바라보는 시선이고 둘째는 나무가지와 대칭을 이루는 어미 닭의 위치이지요. 어미닭은 고양이를 향해 목을 쭉 길게 빼고 고양이를 향하고 있고 그 뒤로 병아리가 도망가고 있습니다. 다시금 그 시선은 오른쪽으로 모여 두 주인 내외의 모습에 집중되고, 여기서 멈추었던 시선 다시 주위의 소품으로 분산되며 주변의 상황을 설명합니다. 전체적으로 마름모꼴 비슷한 모양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장의 그림 이렇게 의미 심장하고 지루하지 않은 항상 새로운 느낌이듯, 우리가 생산하는 모든 작업에서 같은 열정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근래에 가장 반대되는 예가 있다면 바로 영화 '미인도' 일 것입니다.

Posted by Enowy

2008/11/20 15:26 2008/11/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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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 센스 안정화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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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좀 난해한 듯 하기도 하고 시간도 없어 미뤄 오던 중, 결심하고 밀어붙인 결과 구글 애드 센스 달기가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거의 한달을 조금 넘긴 시점이네요.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적어 보고자합니다.

2008.10.13 : 구글 애드 센스에 가입을 했습니다.
가입절차는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질문 사항에 정확히 답변을 하면 되고 질문 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가입이 완료되면 구글에서 요청된 블로그에 대해 검토 작업이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 작업은 해당 블로그에 적합성 여부를 판별하는 작업입니다.

2008.10.14 : 구글 애드 센스에 가입이 승인되었습니다.
구글에서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안내 메일에는 설명이 기술되어 있으나 제일 중요한 절차는 계정 활성화입니다. 이 절차를 거쳐야 광고 게시 작업을 시작할 수있습니다. 

2008.10.15 : 테스트로 광고 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글 애드 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중 콘텐츠용 애드 센스는 모두 12개입니다. 크게 수직형, 수평형, 사각형이 제공되는데 자신이 사용할 사이즈를 골라 선택하면 됩니다. 실제 모양이 궁금하시다면 같은 페이지에 있는 광고 형식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를 선택하여 진행하면 최종 단계에서 스크립트를 만들어 주는데 저는 이 날은 만들어 보기만 했었습니다.

2008.10.21 : 구글에서 광고 계정 활성이 필요하다는 알림 메일이 보내주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그냥 두었던 광고에 대해 구글 애드 센스에서 메일을 보내주었습니다. 여유가 없어 붙이지 못하고 있었지만 구글에서는 혹시 제가 다른 문제로 고민하거나 혹은 붙이는 방법을 모르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 알림을 제공하더군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것이겠지만 누군가가 옆에서 도와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008.11.06 : 테스트를 목적으로 간단하게 붙여 보았습니다.
계정 활성 필요 알림 메일을 받고 시간이 지난 후 일단 스크립트를 붙여보기로 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는 로고만이 존재하는데 이곳에 붙여 보았지요. 처음에는 감이 오질 않았었는데 직접 붙여보고 나니 이해도도 높아지고 쉽게 적용이 가능했습니다.

2008.11.08 : 구글로부터 광고가 게제되었음을 알리는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 스크립트가 적용된 후 광고가 게제되었음을 알리는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 가보니 일별로 페이지 노출수와 클릭 수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고서 기능이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2008.11.17 : 새로운 광고를 만들어 블로그에 적용했습니다.
기존의 테스트 광고는 블로그에 적용이 불가능한 사이즈였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이즈를 만들어 블로그 하단에 붙여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메인 페이지 보다는 히팅수가 많은 곳에라 페이지 노출수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참 모자라는 수치지요....

앞으로 남은 과제는 이곳에 많은 분들이 오실 수 있도로 알찬 컨텐츠를 만드는 일이겠군요. 애드센스 덕분에 블로그를 더 많이 활용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Enowy

2008/11/20 12:41 2008/11/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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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no=2008111815311111595

신동아 12월호에 미네르바님이 투고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예상 내용인 즉슨

지난해 11월 은행들은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양도성예금증서(CD)를 남발했고, 이는 대부분 일본 자본이 매입했다.내년 1월이면 은행외채 만기가 도래하는데, 이미 프로젝트파이낸싱(PF)로 야기된 시중은행의 자기자본(BIS) 비율 하락은 1금융권과 2금융권, 건설회사, 중소기업 등에 영향을 끼쳐 전방위 산업의 도산이 일어날 것이다.가장 걱정스러운 대목은 일본의 움직임이며 일본은 최근 자진해서 국제통화기금(IMF) 자금 조달에 나섰는데, 통화스와프가 아닌 IMF를 통한 한국자본 잠식 카드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된다.
그리고 주가와 부동산에 대한 견해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코스피)은 500선, 미국(다우존스 산업지수)은 5000선이 올해 바닥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주가 폭락이 이어질 것이다.강남 부동산 가격은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며 2010년까지는 불황이 이어진다고 봐야한다.
또한 정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평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어설픈 환율 개입으로 인해 자본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끼쳤고, 이 때문에 자본시장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국민연금의 주식시장 투자 (연기금 투입)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단기수익이 -500%가 될 정도로 털어 막는 것은 비정상적이며 이렇게 한다고 망가진 실물경제가 하루아침에 좋아질 리 만무하다.

또한 아고라에 쓴 글에서 언급한 '노란 토끼'에 대해서는 "환투기 세력"이라며 "10년 전 외환위기 당시 환율을 끌어 올렸던 세력으로 외양은 미국 헤지펀드지만 그 배후에는 일본 엔 캐리 자본이 버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원화 약세와 정부의 경기부양정책을 틈타 상대적으로 강세인 달러를 빼내가기 위해 한국을 주 타깃으로 삼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1. 실직에 대비해 최소 6개월치 봉급에 준하는 비상금 준비
  2. 신용카드는 두 장 이내로 남겨놓고 나머지는 전부 체크카드를 사용
  3. 물가 상승에 대비해 3개월 분량의 생필품 마련
  4. 가입한 보험상품 중에 적용되는 항목, 특히 의료비 지원이나 암 관련 상품들이 어떤 질병에 적용되는지 분명하게 파악
  5. 유동성 확보를 위한 할부 조기 상환
  6. 대출 비중 축소

Posted by Enowy

2008/11/19 13:04 2008/11/19 13:04

요사이 회자되고 있는 미네르바 님의 추천도서라고 합니다.

  1. 더 박스(The BOX)-마크 레빈슨
  2. 자본주의 역사 바로알기- 리오 휴버먼
  3. 프로테스탄트의 윤리와 자본주의-막스 베버
  4. 리스크-피터 L 번스타인
  5. 소비의 심리학 - 로버트 B 세틀 외
  6. 천재들의 실패 - 로저 로웬스타인
  7. 지성의 흐름으로본 경제학의 역사 - 로저 벡하우스
  8. 세속의 철학자들 - 로버트 하일브로너
  9. 금융시장의 기술적 분석 - 존 J 머피

국제금융을 이해하는 미디어 참고자료
  1. 일본 드라마 '하케타카'(6부작)
  2. NHK다큐'글로벌마켓'(7부작)
  3. KBS신년기획"무엇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가"(3부작)
  4. 시뮬리에션 게임 "케피탈리즘 2"

회계관련

  1. 일본 드라마 "감사법인"(6부작)
  2. 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츠무
  3.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4. 재무재표 무작정 따라하기
  5. IFRS 회계 국경이 사라진다 -이장규,박승덕
  6. 회계 동영상 강좌(회계원리->중급회계)

마케팅 관련
  1. 마케팅 불변의 법칙 -알리스,잭트라우트
  2. 포지셔닝 -잭 트라우트
  3. 전략적 사고(예일대학식 게임이론의 발상)
어제는 MBC 뉴스 데스크에서 미네르바의 입을 막기 보다는 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는 클로징 멘트를 했던 모양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굉장한 영향력인 것 같습니다.

Posted by Enowy

2008/11/19 12:38 2008/11/1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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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감기에 약을 먹다...

동생이 시집간 이후 동생방을 침실로 쓰고 있는데 다른 방보다는 기온이 낮은 편이고 공기가 건조한 곳이다. 결국, 지난주에 기온이 갑자기 낮아지고 감기에 걸렸다.

한국인들의 약을 오남용 한다는 기사를 보고 이번 감기를 참아 보고자 일주일을 견뎠다.
어머니께서 배와 후추, 꿀을 넣어 우려낸 물도 마시고 회사에서는 따뜻한 녹차를 마시고 하루에 2리터 정도씩 마셨다. 침실엔 젖은 수건도 걸어 놓고 대야에 물을 받아 방안에 두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좋아지기는 했으나 계속 되는 기침과 가래가 나오고 가끔은 피가 섞여 나오는 듯하여 결국 손을 들고 말았다. 못 견디고 약을 먹은 것이지....

어디까지 해야 병을 견디는 것이고 아니면 병을 키우는 것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항상 건강은 주의하자.

Posted by Enowy

2008/10/15 10:37 2008/10/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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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했던 테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겼습니다.

새로운 버전이 나온 지도 꽤 오래 지났고 기존 테터툴즈가 사파리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손을 보고 좀 더 최적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Enowy

2008/10/14 09:27 2008/10/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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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SQL Server 2008 Express은 기본적으로 원격 연결이 제한되어 있습니다만
TCP/IP연결을 허용해 주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설치시 sa 의 암호를 설정하여 일반적인 설치를 진행합니다.
  2. 시작 > Microsoft SQL Server 2008 > 구성 도구 > SQL Server  구성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3. 구성관리자 밑에 있는 'SQL Server 네트워크 구성'을 클릭합니다.
  4. 'SQLEXPRESS에 대한 프로토콜' 을 선택합니다.
  5. 사용 안 함으로 되어 있는 TCP/IP와 명명된 파이프를 모두 '사용' 으로 변경합니다.
  6. 특히 TCP/IP는 포트를 지정해야 합니다. TCP/IP를 두번 클릭하여 등록정보를 엽니다.
  7. IP 주소 탭의 아래쪽에 있는 IPALL에서 TCP 포트를 1433으로 지정해 줍니다.
  8. SQL Server 서비스를 재시작합니다.

아마도 Microsoft SQL Server 2008의 인스턴스와 포트 충돌을 막기위해 이렇게 설정해 둔 것 같습니다.

Posted by Enowy

2008/10/13 20:54 2008/10/13 20:54

도데체 몇번째 OS를 까는 것인지...

프로젝트 끝나고 깨끗하게 밀고 새로 설치했다.
그리고 구석에 처 박힌 파일들 정리하다가 바이러스 샘플을 건드린게 문제가 되어 또 설치...
그 이후 이런 저런 문제로 계속 재설치했고 지난주에 완료를 했다.

그리고 오늘... 원격 데스크톱 연결이 작동되지 않아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았으나 허사...
일반적으로는 방화벽문제를 언급하여 이것도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

결국 이곳에서 해답을 얻었다.

http://whatwant.tistory.com/tag/windows%20xp%20sp3

SP3에서 mstsc가 nVidia 드라이버 릴리즈 175와 충돌한하는 것이다.
사실 바이러스가 걸리기 전까진 받아 놓았던 드라이버를 썼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이 내용을 보고 받아 놓은 드라이버를 확인해 보니 175 였다.

문제가 있다면 아래의 드라이버로 설치하면 된다.

http://kr.download.nvidia.com/Windows/174.74/174.74_geforce_winxp_32bit_international_beta.exe

175를 언인스톨하고 174로 재설치한 후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수행해 보니 정상 작동!
윈도우 또 깔 뻔 했다...

Posted by Enowy

2008/09/22 15:32 2008/09/22 15:32

여름다운 날씨 [폭염]

지지난주까지는 정말 이상하리만치 시원한 날이 계속되었다. 흡사 샌프란시스코와 같다고나 할까?
게다가 장마가 시작되었다는데 비는 이슬비 정도로만 가끔 내리고 있었다.
거기다 때 아닌 목감기까지 걸렸으니....

하지만 7월에 접어드니 본격적으로 날씨가 여름답다고 생각될 정도로 폭염의 정점이다.
어제 강릉에서는 관측 사상 최초로 아침 기온이 31도 였다고 하니 대단한 온도임에 틀림이 없다.

하지만 역시 여름은 여름다워야 하는 법.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워야 이곳에 살고 있는 우리들 생체 리듬에 맞는게 아닐까?

덥기는 하지만 대중교통은 이용할 만하다.
5월 24일부터 차를 두고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에어콘을 확실하게 틀어 줘서
짜증스런 날씨도 버스를 타면 한결 가벼워 진다.
(고유가로 버스 배차를 줄인다고 하던데 아직은 조용하다.)

지하철은 사정이 다르다고 한다.
에너지 절약으로 에어컨 온도를 높였다고 하는데 아침 출근 시간이 정말 찜통이란다.

우리집은 시원한 편이라 어젯밤엔 시원하게 잘 잤다.
(다른 집들은 에어컨을 켠 모양인지 전력 소모량은 피크를 찍은 모양인데...)

이번 여름 다들 잘 보내야 할듯...

Posted by Enowy

2008/07/09 12:51 2008/07/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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